'IFA 2022'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6 _ 핫이슈 (주)그렉스, ‘실생활에 스며든 최신 환기시스템’으로 환기시장 선도 최근 방이동에 상설전시장 2호점 오픈! - 최신 환기 기능에 인공지능(AI)까지 접목 - 고급 인테리어와 하나가 되어 실내공기질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환기 제품 전시 50_핫뉴스 (주)이지네트웍스, 산업용 공기청정기 전문제조업체로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기업으로 거듭나... - 탄소 배출량 전년 대비 34% 감소성과로 기...
[BIM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사이트 화면] BIM 설계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조류에 맞춰 건설업계에서는 스마트 건설이 키워드로 부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국토교통부, 2020년12월29일),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S-Construction 2030)」(국토교통부, 2022년7월), 「제7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2023년~2027년」(국토교통부, 2023년12월) 등 국토교통부에서 지속적으로 B...
파라텍 지춘근 부장, 파라텍 강형주 제조본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 회장 김인숙, 서산지구협의회 부회장 윤용식,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 우광호(좌부터)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은 대한적십자사에 디자인 소화기 310대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소화기 전달식에는 강형주 파라텍 제조본부장을 비롯해 김인숙 서산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서산시에 소재한 파라텍은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1. 머리말 과거에는 상업용 급탕설비의 열원이라고 하면 중유나 LNG 연소 보일러(대개는 진공식 급탕기이거나 무압식 급탕기)가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주택용 히트펌프 급탕기(에코큐브) 보급, 히트펌프의 성능 향상, 탈탄소·탈화석연료 지향 등으로 인해 상업용 급탕 시스템에도 히트펌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로써 중앙식 급탕 시스템의 배관이나 저탕조(저장탱크) 등의 급탕 회로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많다는 문제점도 알려졌다. 그 해결책으로는 저탕조가 없는 중앙식 급탕 시스템이라든가 반송관을 설치하지 않고 급탕관(공급관)에 자기제어 히...
경동나비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환기청정기 부문에서3년 연속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1999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국내 소비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충성도 등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지수화해 부문별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환기청정기 부문은 지난2022년 첫 신설된 부문으로,올해 청정환기시스템 부문에서 환기청정기 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경...
1. 머리말 2050년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각 산업계에서는 CO₂배출량 감축 및 탈탄소 관련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CO₂배출량을 줄임에 있어서는 자사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매입 원자재, 제공 물품 등 공급망 상류에서부터 하류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시야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그림 1. 건물은 준공 후 운용단계의 연한이 길뿐만 아니라 그 동안에 배출하는 CO₂량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 성능이 높은 즉 ZEB 사양에 기여하는 건물이 되길 원한다. 이에 펜타오션건설(주)은 에너지절감 기술 향상에 주력하고 있어 이전에도 ...
1. 머리말 : 토다건설의 탈탄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그림 1 토다건설(주) Scope1, 2, 3의 총 내역 (2022년도 실적 : 총 약 620만 t-CO₂) 최근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이상기후가 심화·빈발하고 있어 보다 고도의 탈탄소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21년 각의 결정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50년 주택·건축물 스톡 평균으로 ZEH·ZEB 기준의 에너지절감 성능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더라...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1. 카본 하프를 향한 길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기후 위기가 한층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계는 2050년 CO₂ 배출 실질 제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50년 제로 방출의 실현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의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도쿄도는 2030년까지의 행동을 가속·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도내 온실 가스 배출량을 50% 삭감(2000년 대비)하는 '카본 하프'를 목표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소비량을 50% 삭감하는 것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이용 비율을 50% ...
1. 머리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 의한 제6차 평가보고서 (AR6 : Sixth Assess-ment Report)가 공표되었다. 이번 IPCC AR6에서는 「인간의 영향이 대기, 해양 및 육지를 온난화시켜왔다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언급되고 「우리는 온난화를 1.5℃상승 미만으로 억제하는 경로상에 있지 않다. 모든 부문·지역에서, 조기에 야심찬 감축을 실시하지 않으면 1.5℃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라고 보고되...